'혜린'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5.01.11 번개 점심 식사 1
  2. 2014.04.19 3월 중순 저녁식사
  3. 2009.10.27 윤이네 근황 5
  4. 2009.07.28 혜린 태어나다 2
  5. 2009.07.21 일영 축하해 5
  6. 2009.07.06 윤이 동생 출생 임박 ==> 지연중... 11
일상 이야기2015. 1. 11. 18:10

지난해 말 경도아빠가 분당 근방에 온적이 있어 

윤이네와 함께 번개 점심 식사를 했던 ....


장소는 산사랑..


01



날씨가 좋네..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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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규은규아빠
가족 이야기2014. 4. 19. 14:58


지난 3월이었지..


일영이 생일도 있고... 

준영이에게 책도 넘겨줄겸 ...

경기 남부 멤버들끼리 겸사 겸사 산사랑에서 저녁을 먹었다네...ㅎㅎ


사진 정리하다 올려본다..




0123





그리고 이건 소파 나르면서 한장...ㅎㅎ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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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규은규아빠
가족 이야기2009. 10. 27. 13:42
고즈에 수술하고 퇴원한지 1달이 넘었다..그 동안 고즈에도 많이 상태가 좋아졌고 윤이, 혜린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원래 11월1일에 장모님 일본 가실때 고즈에 , 윤, 혜린 함께 일본에 들어가고 나는 15일(일땜에) 일본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고즈에 조카 (여, 12살)가 신종플루에 걸려서 모든 일정이 취소되었다. (장모님 귀국만 빼고)
나름 오랜만에 처가 방문차 일본 여행을 하는가 싶었는데 신종플루로 인해 모든게 수포로 돌아가는거 같아 기분이 영 찜찜하다..
그나저나 고즈에가 혼자 가사를 볼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내일 퇴원하고 처음으로 외래진료를 받으러 가는데 의사 판단에 따르려 한다..의사가 혼자 생활 못합니다라고 하면 가사일 도울 도우미 아주머니라도 부르려고 한다.
어쨌거나 모두 몸 조심하고 진규네랑 준영이네는 여행 잘 댕겨와라.

아래 사진은 윤이랑 혜린이의 최근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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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가족 이야기2009. 7. 28. 19:01



혜린 자는 모습

눈 똘망 똘망 혜린

윤과 혜린

2009년 7월 20일 18:41분 2.98키로그램의 무게를 가지고 혜린이가 태어났다.

바쁜 와중에 와준 경도네 진규네 고맙다..진규네는 2번이나 다녀왔다..

22일 출생신고했다. 주혜린 朱慧璘 Wisdom and Jade..말레이지아 친구한테 이름의 의미를 이야기해줬더니 멋지다구 하더라..ㅋㅋㅋ

근데 요즘 정말 저출산이 문제인가부더라..이매1동 동사무소에 가서 출생신고 하는데 이매1동에서 2009년 7월에 태어난 여자애는 혜린이가 처음이더라..

윤이와 마찬가지로 혜린이도 한국에서 일본에서 출생신고해야된다..

고즈에는 하나 더 낳자구 하는데..아이구 내 허리 부러져..많이 있으면 좋긴 한데..부담 스러워서..강남구로 이사하구서 셋째 낳으면 돈이 꽤 되는거 같던데..ㅋㅋㅋ
-- 강남구 출산양육지원금 --
둘째 100만원 / 셋째 500만원 / 넷째 1000만원
다섯째 2000만원 / 여섯째 3000만원

고즈에는 윤이 때처럼 임신하구두 4-5 키로 정도밖에 늘지 않아서 몸이 전혀 붓지 않았다. 얼마나 신기한지..그리고 조리원은 안간다..장모님께서 18일에 한국에 오셔서 3주간 계시다 갈 예정이다.

사진 봐라..윤이랑 똑같다..진짜..

혜린이의 출생으로 올 여름 휴가는 없다.
그래서 가을에 추석 지나고 처가에 다녀올까 한다..돈이 될려나 모르겠다..흑흑..처가 안간지 2년이 넘었다...-_-;;

글구 상수야 침대 고맙다..근데 너 말대루 침대때문에 큰 집으로 이사해야겠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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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상 이야기2009. 7. 21. 08:11
딸 낳아서 좋겠다
첫째가 아들이고 둘째가 딸이면 거저 키우는거 같다고 하더라
맞냐 김사장?

수영이가 엄청 부러워 하더라
수영이는 요즘 준영이 쫒아 다니느라고
"혹시 둘째를 낳았는데 아들이면 어떻게 하나?"
하는 공포에 싸여 있다.
내가 보기엔 준영이가 특별히 활동적인거 같지 않은데...
딸만 넷인 집에서 너무 조용하게 자란 탓인가?

어쨌든 축하 만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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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가족 이야기2009. 7. 6. 15:23
원래 예정일이 7월 23일 이었는데 훨씬 빨리 나올거 같다..엊그제 의사 말로는 앞으로 열흘안에도 나올수 있다고 하더라..
오늘부턴 5분 대기조다..그나저나 이름을 지어야 되는데 참 쉽지 않다..
지금 물망에 둔 건 리나 (梨娜) 특별한 의미를 두기보다는 음을 따오다 보니
한국에서도 쓸 수 있는 이름이고 일본에서도 무난한 이름이어서 골랐는데...문제는 나의 sur name...
리나만 부르면 이쁜거 같은데...주리나...주리나..
너희들의 의견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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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적으로 주혜린으로 결정했다. 한국에선 "혜린아" 라구 부르고 일본에선 "리나짱" 이라고 부르고 영어 이름은 "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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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