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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23 2017년 봄
  2. 2015.01.11 번개 점심 식사 1
  3. 2014.06.22 원호네의 서울 나들이...
  4. 2014.06.03 블로그 날렸다 1
  5. 2012.07.02 집샀다! 4
  6. 2012.06.28 오랜 숙고끝에 이직 결심 2
  7. 2012.05.24 4/29 찍은 몇몇 사진들 1
  8. 2012.04.06 예배당 초청
  9. 2011.12.30 새해 복 많이 받으삼!!! 1
  10. 2011.11.23 가처분신청 소송건 기각 4
일상 이야기2017. 7. 23. 17:55

2017년 4월의 어느날

오랜만에 모여 식사를 했다는...

 

 

01

 

 

 

 

다들 모여서..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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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규은규아빠
일상 이야기2015. 1. 11. 18:10

지난해 말 경도아빠가 분당 근방에 온적이 있어 

윤이네와 함께 번개 점심 식사를 했던 ....


장소는 산사랑..


01



날씨가 좋네..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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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규은규아빠
일상 이야기2014. 6. 22. 13:35

5월 말 아이침대 특템하겠다고 서울까지 나들이 나온 원호네 사진이다..

특템 기념 밥사준다갈래 얼른 나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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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마당에서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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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 나머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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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규은규아빠
일상 이야기2014. 6. 3. 09:01

블로그를 오랫동안 안썼더니

다른 사람이 납치해다가 음란물 유포 통로로 사용하고 있더구먼

 

그래서 안에 있던거 다 날리고

폐쇄!!!!

 

다시 시작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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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상 이야기2012. 7. 2. 11:46

올 해의 기획 프로젝트 "집 사기"를 종결지었다.

두 번의 실패를 거치면서 내린 결론은

"내가 맘에 드는 물건은 남도 맘에 든다"는 거였다.

 

첫 번째는 인기도를 예상하지 못해 실패!!

(2억대 후반의 3/4 지분 물건이었는데, 알고 보니 3억 이하가 최대 인기 물건이라더구먼, 응찰자 엄청 많았다.)

두번째는 상도를 무시한 아주머니로 인해 실패!!

(80% 이상 가격으로 살거면 1회 낙찰에서 날 것이지 왜 그 때 안사고

 2회 낙찰 물건을 80%를 훨씬 웃도는 가격으로 사버리는지....)

 

그래서 전략을 바꿨다.

"마음을 비우고 급매물보다 약간 저렴하게 사기"

1회 낙찰된 물건을 80% 가격 바로 위의 금액으로 써 내서 단독 응찰, 낙찰받았다.

평촌 끝자락에 있는 관악 부영아파트다.

층수는 12층으로 좋다.

 

지난 주에 하루 휴가내서 잔금 납부했다.

주인이 살고 있는데 9월 초까지는 비워주기로 했고...

 

좀 더 진도가 나가면 다시 상황을 알려주도록 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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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6.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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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2012. 5. 24. 22:15

 

4월 29일 찍은 사진...

 

벌써 한달이 다되어 가는구만 ...

준영이네의 초대로 예배당 가서 찍은 몇몇 사진들을 올린다...

 

 

준영이네..

 

0123

 

 

 

경도네..

 

 

01234

 

 

그리고..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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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규은규아빠
일상 이야기2012. 4. 6. 08:11

 

1. 잘들 지내고 있남?

2월부터 5월 정도까지가 일년 중 내 업무의 가장 성수기여서 정신 없이 지내고 있다.

여름휴가 시즌되면 일이 줄어들기 시작해서 가을에 약간 늘어나지만 봄처럼 늘어나지는 않는다.

게다가 우리 어머니 생신(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장인, 장모님 생신, 우리 결혼기념일, 준영 생일이

3-4월에 모여 있어서 3월, 4월은 그 중에서도 제일 정신 없는 달이다.

 

2. 이런 와중에 내가 다니는 조그만 교회에서 4월 15일, 22일, 29일 세번에 걸쳐서 오후 2시 30분에 예배를 신설해서,

평소에 교회에 데려오고 싶지만 예배시간 등등 여러가지 제약으로 쉽지 않았던 사람들을 초청해서

예배를 드리는 행사를 하기로 했다. (꼭 우리 교회 다니라는 건 아니고 교회 개방행사 정도???)

세 번 다 오는게 아니고 그 중에 한 번 와서 교회 구경도 하고 짧은 예배(헌금시간 등등은 생략한)도 드리고 하는 거다.

 

그러니 4월 29일 2시 30분에 우리 교회 한 번 놀러오삼.

예배 끝나고 계원예술대학교(교회 부근) 잠시 산책하다가 그 윗동네 식당가에서 저녁 먹고 가라.

두어번 가 본 두부집이 있는데 괜찮더라(아이들용 메뉴로는 두부 돈까스가 있다는...)

교회 주소는 의왕시 내손동 757-4 반도프라자 4층인데, 외곽순환 평촌아이씨 내려오자마자 바로다.

일영이는 장모님 출국하는 날이라고 해서 교회는 오지 말고 저녁 먹으러만 오라고 했다.

4. 29일 부근에 다시 문자 한 번 돌리마.

해피한 주말 보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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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상 이야기2011. 12. 30. 08:29

이제 2012년이 다 지나고
내일 모레면 새해다.

올 한 해 수고 많았네
내년에도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한 해 되길 바래

조카(작은 누나 큰 아들)가 몇 주 전에 결혼했다.
유학땜에 결혼을 서둘렀지

준영이랑 형네 아이들이 화동을 했는데
새해 선물로 준영이 사진 하나 투척하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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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상 이야기2011. 11. 23. 11:42
지난 약 5개월을 끌어왔던 경업금지 가처분 신청 소송건이 지난 금요일 판결이 났다. 모두 기각!!!
그 동안 많은 도움을 준 장섭이에게 너무 고맙고 조만간에 모두 소환하여 저녁 식사 같이 하도록 하자. 그리고 항상 응원해준 너희 모두에게 고맙다. 서비스로 김장 차 집에 내려갔다가 찍은 윤이와 혜린이 사진 함께 올린다.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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