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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19 3월 중순 저녁식사
  2. 2013.10.24 오랫만에 모여 식사를... 3
  3. 2012.12.26 준영이네 집들이 5
  4. 2012.02.25 재영이 어머님 별세 2
  5. 2011.10.17 둘째 태어나다!!! 2
  6. 2011.10.13 [축]최변 둘째 순산 1
  7. 2011.09.09 귀향 2
  8. 2011.08.23 준영군 입원, 퇴원 1
  9. 2011.08.02 원호왈 아빠~힘들어.. 3
  10. 2011.06.07 승우 최근 사진 4
가족 이야기2014. 4. 19. 14:58


지난 3월이었지..


일영이 생일도 있고... 

준영이에게 책도 넘겨줄겸 ...

경기 남부 멤버들끼리 겸사 겸사 산사랑에서 저녁을 먹었다네...ㅎㅎ


사진 정리하다 올려본다..




0123





그리고 이건 소파 나르면서 한장...ㅎㅎ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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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규은규아빠
가족 이야기2013. 10. 24. 19:21

 

최변의 점심 초대에 아주 오랫만에 모두 모였군...

전체 가족 사진을 5장 정도 찍은것 중 그래도 가장 잘 나온 2장이라네 ..ㅎㅎ

 

아쉽게도 준영이만 없군^^

특히 아이들이 모두 폭풍성장 했더군 ...ㅎㅎ

 

01

 

 

 

 

 

 

보너스로

이건 잠 덜깬 준영이...

 

012

 

 

 

 

 

 

요건 승우 귀여미 사진...^^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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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규은규아빠
가족 이야기2012. 12. 26. 20:55

 

 

2012년 12월 23일입니다.

준영이네가 평촌의 한 아파트로 이사를 하면서 집들이를 했습니다.

일요일이다보니 동네의 교회에 잠시 들렸습니다.

 

 

0123

 

 

 

 

점심 식사는 백운호수 근방의 한 오리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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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네 집은 범계역 주변이더군요 ..

12층인데 앞동이 10층이라 시야도 괜찮았습니다.

 

 

식구들이 많다보니 모두 모여 찍을수가 없더군요 ..

준영이네 거실에서 가족사진을 한방씩 찍었습니다.^^

 

카메라 세팅을 안하고 찍어서 좀 어설프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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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규은규아빠
가족 이야기2012. 2. 25. 11:05


재영이 어머님께서 이틀 전 세상을 달리하셨다.
약 두달 간 중환자실에 계시면서 많은 아픔이 있으셨을텐데... 화장 바라보는 자식의 마음을 어찌 글로 표현하리...

방금 전 장섭이가 한 말을 적어본다.
" 결혼하고 자식 낳고 이젠 벌써 부모님들이 세상을 달리 하는 시간이 됐구나"
 
슬픔을 뒤로 하고 부디 재영이 어머님께서 편히 쉬시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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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가족 이야기2011. 10. 17. 17:02
10월 12일 10시 56분에 둘째 아들이 태어났다.
마지막까지 딸일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지만
역시 아들이었다. ^^

아내가 준영이 때 엄청 고생했는데
감사하게도 이번에는 힘들지 않게 잘 낳았다.

첫째가 있는 상태에서 태어나는 둘째는
태어나는 시점에 대한 난해함이 있었다.

아내는 혼자서 분만실에 들어가기 싫다고 하지,
준영이를 데리고 들어갈 수도 없지..
참 난감했다.

그런데 참 절묘한 타이밍에 아기를 낳았다.
12일 새벽 2시쯤에 갑자기 아내가 양수가 터진 것 같다고 했다.
얼떨결에 일어나서 세수도 안하고 자고 있는 준영이 옷 입혀서 병원으로 달려갔다.
병원에서는 양수가 터진 건 아닌데
약간 진통은 있으니까 촉진제 맞고 낳는게 좋겠다고 했다.
7시에 촉진제 맞고
기도원에 가셨다가 마침 처형집에 머물고 계시던 장모님께 전화를 드렸다.
병원에 오는 길에 깨서는 계속 안잔다고, 놀자고 하던 준영이는 잠시 후에 유모차에서 잠이 들었다.
9시쯤 수영이는 진통이 심해졌고  장모님께서 오셨다.

진통이 심해져서 장모님께 준영이 깨는지 봐 달라고 부탁하고 분만실에 들어갔는데
다행히 오래 진통하지 않고 금방 출산을 했다.
내가 아기 낳는거 보고 분만실에서 나오니까 잠시 후에 준영이가 잠에서 깼다.
회사에 별일이 없어서 수목금 3일 휴가도 냈다.

금요일 퇴원해서 지금은 집에 있다.

이번주에는 내가 너무 바빠서, 또 준영이를 어떻게 하나 싶어서
지난주에 아기가 태어나게, 준영이가 짐이 되지 않게 기도해 달라고
교회 사람들과 가족들한테 부탁했었는데 참 기막힌 타이밍에 둘째가 태어났다.
걱정했던 아무런 어려움도 생기지 않았다.
감사할 뿐이당....

다들 얼른 교회 댕겨라!!!

태어난날 사진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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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가족 이야기2011. 10. 13. 15:21

2011년 10월 12일(수) 득남
축하한다 ...^^

----------------------------------
11시쯤 둘째 아들 순산!!
주변에서 열심히 기도해준 덕분에
퍼펙트한 타이밍에 고생없이 나았다 ^^
다 교회 댕겨라 ㅎㅎ
3.6kg 아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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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규은규아빠
가족 이야기2011. 9. 9. 09:03

수영인 기차타고 어제 오후에 대구 내려갔고
나는 오늘 밤이나 내일 새벽에 처제 데리고 내려가기로 했다.
지난 설에는 임심 초기라서 못가고
돌아오는 설에는 출산으로 못 갈 것 같아서
일찍 내려가라고 했다
장시간 차를 타는 것도 힘들어 하고..

일요일 아침에 대구에서 예배드리고 예산집으로 출발할 듯...

추석 잘들 보내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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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가족 이야기2011. 8. 23. 08:32
8월 10일 ~ 12일 서해 청포대해수욕장으로 휴가를 갔다.
수영이가 만삭이라서 가까운데 가자고 회사 휴양소 운영하는 곳을 신청했다.
그런데 11일 아침부터 준영이가 약간 열감이 있었다.
심한게 아니어서 바다에 살짝 한 번 데리고 들어갔다 왔다.
결국 밤부터 열이 많이 나서 12일 점심 무렵 병원을 향하여 출발~~

병원에서는 별거 아니라는 듯이 얘기하면서 약을 줬다.
해열제 먹을 때만 열이 떨어지고 밥을 안먹어서
다시 병원에 갔더니 폐렴에 구내염(입안에 염증이 생겨서 아픈거라네)이라고 했다.

폐렴보다는 아무것도 안먹는게 걱정이 되어서 동네 병원 예약을 취소하고
금요일에 한림대병원에 갔더니 입원을 시켰다. ㅜㅜ
토요일에 열은 떨어지고 기침도 나아졌는데 입안이 아프다고 하루종일 낑낑거렸다.
일요일에는 입이 아프다는 소리가 줄고 밥도 몇 숟가락 먹었다.
결국 어제 저녁먹고 퇴원했다. ㅋㅋ
오늘 퇴원하라고 했는데 퇴원시켜 달라고 해보라고 했더니 시켜줬다더구먼.

다시 얻은 교훈!!
웬만하면 휴가는 봄 가을에 가야지 여름에는 가지 말자!!!

벌써 추석이 얼마 안남았군
9월 첫주 토요일에 우리 재단 축구대회 하는데
그날 벌초한다는 사촌형의 호출 전화가 어제 왔다.

벌초 간격이 점점 짧아지는 것 같은게
내가 늙기는 하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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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가족 이야기2011. 8. 2. 18:42

큰놈 원호는 배가 불러도, 어디가 아파도, 졸려도,, 힘들단 말로 대신한다
배가 힘들어. 넘어져 무릎이 힘들어, 저녁에 눈을 비비며 눈이 힘들어^^;;
언젠가부터 자꾸 배가 힘들어 해서 배가 부른가, 소화가 잘 안되나.. 하다가 그러던 놈이 지난주 금요일부터 구토를 하더니 토요일엔 구토함서 추욱 쳐지기 시작해서 토욜날 검사후 입원을 했다가 오늘 화요일 퇴원했다.

장간막 임파선염이라는데 바이러스땜시 고열과 구토 댐에 고생한단다. 다행히 원호는 입원후 주사맞음서 좋은 컨디션을 바로회복하구 염증치료 잘받고 오늘 퇴원햇당. 입원실을 2인실과 4인실중 고르라는데 4인실로 했는데... 원호밖에 없어서 보호자 식사도 시켜서 일욜 내내 콘도처럼 병실서  놀다가 왔다. 소아과 병원이다보니 병실밖도 마루바닥이라 심심함 한층 빙빙돌면서 벽지의 각종 케릭터들과 동물들 그림을 만지작거리면서 돌아다니다 함께 품안에 앉혀선 책도 함께 읽고 에어컨 션한데서 피서다녀온듯했다. 밤엔 원호엄마랑 지호는 집에서 자구 병실선 원호랑 나랑 잤는데 중간에 엄마 찾으며 울땐 좀 안쓰런 맘이 들기두하구..
오늘 아침에 퇴원전 병실에 한아이가 입원했는데 어딘가 낯익다 했더니 울약국 환자분이었다. 좁은 지방동네라 행동거지 조심해야겠단...

다들 큰비에 무탈하지.
울 인간이 지구에 먼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기후가 우리가 적응해갈 수 없을 만큼 넘 빨리 변해가는게 한편 좀 두렵기도 하다. 내가 좀 돈이 댐벼줘서 우면산 기슭 전원주택서 살았을 수도 있었으니깐..  에궁

멋쥔 여름 휴가들 후기좀 올려바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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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가족 이야기2011. 6. 7. 14:38

 재영이 집들이에 가지 못하고, 멀리서 부러워만 하다가 나도 우리 승우 최근 모습이라도 보여줘야겟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 사진 몇개 올린다. 
  사진을 올리려다 보니 내 핸드폰에 있는 승우 사진중에 얼굴이 정면으로 제대로 나온게 거의 없다는 사실을 지금 알게 되었다..-_-

 근데, 갑자기 내가 원호 동생 이름을 아직 모르고 있다는게 생각이 났어-_- 
 재영아, 이름이 머냐?(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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