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2011. 9. 9. 09:03

수영인 기차타고 어제 오후에 대구 내려갔고
나는 오늘 밤이나 내일 새벽에 처제 데리고 내려가기로 했다.
지난 설에는 임심 초기라서 못가고
돌아오는 설에는 출산으로 못 갈 것 같아서
일찍 내려가라고 했다
장시간 차를 타는 것도 힘들어 하고..

일요일 아침에 대구에서 예배드리고 예산집으로 출발할 듯...

추석 잘들 보내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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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