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지껄이다)2014. 4. 7. 21:15

채팅방으로만 이야기 하다보니 

이거 원 이제서야 첫 글을 올리는구만 ..


늦었지만 올해도 모두 대박나시게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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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규은규아빠
취미 이야기2013. 12. 27. 15:50


베이스 기타 레슨 등록을 한 지 한 달이 되는 날이다. 레슨은 목요일에 한 시간 씩 3번 (중간에 동료분 부친상으로 연기) 했는데

점심 식사 후 30분, 그리고 퇴근 전 30분 이상씩 홀로 연습을 한 결과 오른손 중지는 벌써 못이 배겨서 허물을 벗었다. 아무래도 집게 손가락은 평소에 사용이 많아서 인지 좀 더 강한듯 하다. 


어쨌든 한 달 지난 결과물을 자랑하고자 한다. ㅎㅎㅎ

U2 의 With or without you 라는 노래인데 8비트로 같은 음이 반복되서 연습하기 제격이다.

자, 한 번 들어보고 댓글로 평가를 내려주기 바란다. ㅎㅎㅎㅎ

base.m4a


비 아이폰 유저를 위하여 mp3 로 함께 올린다..


뭘 해도 안되는구만..안드로이드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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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가족 이야기2013. 10. 24. 19:21

 

최변의 점심 초대에 아주 오랫만에 모두 모였군...

전체 가족 사진을 5장 정도 찍은것 중 그래도 가장 잘 나온 2장이라네 ..ㅎㅎ

 

아쉽게도 준영이만 없군^^

특히 아이들이 모두 폭풍성장 했더군 ...ㅎㅎ

 

01

 

 

 

 

 

 

보너스로

이건 잠 덜깬 준영이...

 

012

 

 

 

 

 

 

요건 승우 귀여미 사진...^^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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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규은규아빠
2013. 6. 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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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2013. 6. 4. 12:41

여기에다 글 쓰는게 거의 백만년은 된 것 같다. 심지어 며칠전엔 로긴하려는데 휴면계정이라고 그래서 순간적으로 흠칫..ㅋ

암튼 지난 일요일에 집에 있기 너무 무료해서 답사차원에서 소주 인근의 휴양지로 물색해놓은 안길(安吉)이란 곳을 다녀왔다.

소주에서 남서쪽으로 170km정도 떨어져 있는 곳인데 운전해서 가면 약 2시간 반 정도의 거리..

한국 사람들한텐 생소한 곳인데, 대나무와 백차(白茶)가 유명하다고 해서 차나 살까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떠났다.

첨 도착한 곳은 대나무박물관과 대나무 정원이 같이 있는 <竹子博覽園>. 박물관은 전혀 볼게 없었고, 대나무 숲이 너무 너무 무 좋더라..^^

승우는 대나무엔 당연히 관심없고 판다에 푹 빠져 있었다는..ㅎㅎ

 

 

 

 

 

근데, 안길 대나무숲의 백미는 《大竹海》라는 곳인데, 영화 와호장룡의 유명한 대나무숲 결투씬을 찍은 곳이기고 한 이곳을 가 볼려고 했으나 다시 차로 한 30km 이동해야 되는 관계로 일단 포기..ㅜ.ㅜ    

또 절강대협곡이란 곳도 볼 만 한 곳이라는데 ,역시 이동시간이 길어서 포기..ㅜ.ㅜ

당일치기로는 다 다니기 힘들다는 결론만 확인하고 조만간 단오절 연휴에 1박2일로 다시 오기로 하고 일단 차만 사가지고 해지기 전에 돌아왔다는..

안길의 백차(앗, 사진이 없다-.-)는 항주의 용정차, 운남성의 보이차 등과 함께 중국의 4대 명차중의 하나라고 해서 사 봤으나 내가 차 맛을 멀 알겠어?ㅋ 걍 마시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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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