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이 동생이 생겼다.
지난주 금요일에 병원에 갔었는데 5주-6주 사이 정도 됐다고 하더구만
그럼 이제 6주-7주 정도 된거네
10. 15.이 예정일이라고 했다.
이제 나도 애가 둘 딸린 40대가 되는구나 ^^
1월, 2월에 의견서 써 달라는 요청이 너무 많아서
담주까지 의견서 파업중이다.
소송서류를 만들 시간이 없어서 의견서 못써준다고 강력 거절하고 있다.
다음주에는 대학원도 복학한다.
다행히 둘째 나오기 전에 수료는 할 수 있겠다.
요즘엔 글이 뜸한걸 보니 다들 바쁜가 보구먼...
40대는 돌연사한다잖어
건강하게 잘들 지내.....
지난주 금요일에 병원에 갔었는데 5주-6주 사이 정도 됐다고 하더구만
그럼 이제 6주-7주 정도 된거네
10. 15.이 예정일이라고 했다.
이제 나도 애가 둘 딸린 40대가 되는구나 ^^
1월, 2월에 의견서 써 달라는 요청이 너무 많아서
담주까지 의견서 파업중이다.
소송서류를 만들 시간이 없어서 의견서 못써준다고 강력 거절하고 있다.
다음주에는 대학원도 복학한다.
다행히 둘째 나오기 전에 수료는 할 수 있겠다.
요즘엔 글이 뜸한걸 보니 다들 바쁜가 보구먼...
40대는 돌연사한다잖어
건강하게 잘들 지내.....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준영군 입원, 퇴원 (1) | 2011.08.23 |
---|---|
원호왈 아빠~힘들어.. (3) | 2011.08.02 |
승우 최근 사진 (4) | 2011.06.07 |
원호 동생 사진 (4) | 2010.10.10 |
직장복귀 (2) | 2010.10.09 |
저녁 같이 먹자 (4) | 2010.08.17 |
혜린이 365일 (6) | 2010.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