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대학원 발표 하나 마치고 한 숨을 돌리려던 차에
(발표 자료를 첨부하마)
월요일 밤인가, 화요일 밤부터 준영이가 고열이 나기 시작했다.
작년 3월에 가와사끼 이후로 크게 아픈 적이 없었는데
(잠시 지나가는 콧물 등등 빼고.. 참 지난번에 혀에 구멍뚫린 적도 있구나 --;)
밤새 열이 39도 아래로 안내려갔다. 해열제를 먹여도 소용이 없더구먼...
병원갔더니 목이 엄청 부었단다. 당분간 열이 안떨어질 거라고 했다.
요즘에 유행하는 계절독감이라고 했다
지난 주 내내 고생하다가 어제부터 좀 나아진 거 같다
덕분에 나도 감기와 몸살을 얻어 같이 고생했다는...
감기로 눈병이 생긴다는 말 들어봤남?
눈꼽이 끼고 눈이 붓고 빨개져서 안과에 갔더니
감기바이러스로 염증이 생겼다고 그러네...
그나저나 박사장 공부 열심히 해서 회사에서 해 주는거
다 찾아먹도록 해봐봐봐봐~~~
아깝잖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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