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1.03.30 준비된 영업장^^ 6
  2. 2011.03.18 을없는 갑이여^^;; 5
  3. 2011.01.18 계약서에 싸인만 남겨논 상태 6
  4. 2010.11.02 충북도민되긴 푸쒸여 2
  5. 2010.06.25 사장되면 기분이 으떨까.. 그리고 휴가 3
  6. 2010.04.22 항소심 승소!! 3
  7. 2010.02.24 구직중 6
  8. 2010.01.05 정자역인접 약국 보러갈예정 5
  9. 2009.11.30 약국 개업껀 관련 9
  10. 2009.11.27 나 충주로 간다~~ 3
공장 이야기2011. 3. 30. 12:37
직젊은 애엄마, 나보다 10년넘게 어려도 어린이집에 애를 둘씩이나 보내는 주부를 직원으로 뽑았다.
전에 회사랑 한복집에서 일했다는데 손님을 응대하는데 큰 거부감없이 일해줘서 다행스럽고 컴관련 없무나 나머지 일을 빠르게 해치우는 타입이라 아직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위에 병원도 나름 직원이 셋팅되어서 지난 토욜 개업식을하고 전에 형이 진료하던 환자들에게 문자나 팜플릿등으로 홍보를 시작했다.

지난 27일날 청주로 이사를 했다 전세를 못구하고 월세로.. 동탄집은 아직 임차인을 못구했다. 집담보대출이 이빠이라 전세가 어렵데서 월세로 놨더니 안나간다.. 에버그린의 비애다^^;; 그래서 대출을 좀 상환하고-이것도 대출로 ㅋㅋ- 전세를 놓을까 고민중이다. 이사오기 전까지 며칠은 동탄서 왔다갔다하다가 주말부부했는데.. 음... 나름 색다른 경험이었다. 형집서 얹혀살면서 아침에 조카랑 놀아주는데.. 내새끼생각이 간절터라. 마눌님 걱정도 되고 보고싶은 생각도 들고..한편 후리~하단  생각도 들고..

그치만 이제 여덟시반서 저녁열시까지 토욜없는 인생이 펼쳐진다..일욜만 지역주민 눈치봐감서 쉴까한다. 어쩻거나 저쩻거나
담주 개업식이라고 인근상가에 떡이랑 수건이나 좀돌릴생각이구 친구들과는 4월중이나 시간봐서 일욜날 초대를 할까한다.
좀 힘들면 토욜저녁되 괜찮고.. 하긴 일욜날하면 올라가는 길이 밀려서 힘들겠구.. 특히 머~얼리서 와야하는 박사장한테 미안쿠나. 토욜날 와서 자구가랏^^  

다덜 잘지내구 그때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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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공장 이야기2011. 3. 18. 19:43

약국을 버벅버벅 연지 일주일쯔음 지나가고 있다 형이 간판을 올린지 2-3일인가 되었고
상호는 건강약국, 직원채용 공고를 냈지만 전화로 살짝 간본 사람만 둘인가 있었고 깜깜 무소식,, 약국 문잠그고 화장실 뛰어다니고 있다. 나도 몇선배들처럼 오강하나 사놔야겠다.

형이나 나나 직원이 잘 안구해져 적극적인 홍보를 못하구 있다.. 괜시리 환자들왔는데 준비안된 모습을 보여 실망케하느니 좀 더디더라도 준비됨 홍보하련다. 월급쟁이땐 시간이 더디가던데 아침 여덟시반 문열고 환기시키며 청소함 하고 주문하고 전표입력하고 몇명 약주면 점심때 지났고 들어온약 이리저리 정리하고 영업사원좀 상대하면 ..지금이구나 일곱시반 넘었다..

장섭스 둘째 축하 일영생일축하.. 현진슨 부러워하지말고 저지를지어다^^ ㅋㅋ
이웃나라의 참상엔 애도를 표한다.. 저녁열시넘어 숙소(형집)에 들가면 남일처럼 느껴지는데 상황이 장난이 아니구나.. 지구생명체에 인간바이러스가 먼짓을 했는지.. 반성하고 더이상 안타까운일이 생기지 않길 빈다.

다덜 홧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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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공장 이야기2011. 1. 18. 14:04
놋데의 이대호소식이 아니라 최재영의 약국 계약 소식이다.
장소는 청주 강서지구내 한 상가건물이구 이달내로 계약하여 3월초중 이사하고 3월중 오픈 예정이다.
년년생 키우는 원호엄마의 고생이 넘 미안하지만 그럴수록 빨리 자리잡아서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조금은 여유있는 남편이나 아빠가 되고 싶다. 아마도 설땐 설날 당일치기로 아침일찍 내려갔다가 후다닥 올라오지 않을성 싶다.

좀더 몸은 멀어질지 몰라두 그래도 승우아빠보단 훨 가까운 곳이구... 음 속리산도 가깝고 전국어디나 나름 쎈타지역이라 달려볼만한 지역이라는 자위도 해본다.. 한편 약국이나 의료관련 흐름이 공공의 몫으로 흐르는게아니라 점점 사용자의 편리를 앞세운 큰 자본의 여러 접근을 막아내기가 수월치 않아보여 좀 찜찜하다.
일본에서 본 광경 쩜맨한 마트 한켠에 그물친 공간에 약 몇개 진열되어 있고 그안에 까운걸치고 않아있는 약사의 모습이 떠오른다. 하지만 일본은 국공립 의료원들이 활성화 되어 있어서 일반인들의 불편함이 없는데.. 우리는 개인 병원, 약국들에게 다 맡겨놓았다가 이제 그걸 대기업 유통업이 홀라당 삼키는 형국이다. 그 바닥엔 민영의료보험이 자리잡고 있는데...쩝 겁난다

암튼 승우아빠랑 일산간 박사장이랑 분당맨들이랑 안양맨 다덜 보구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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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공장 이야기2010. 11. 2. 18:38
작은형과 일을 저질르려던것은 경기가 장기불황이라 일단 잠정적으로 연기여~
당분간 아기덜 자라는거 보면서 동탄서 살듯혀. 한편으론 요근방서 약국허는것도 나쁘지 안것단 생각여
박사장 일 잘풀리길 바래 이사도 잘허구. 빨리 은규애비회사가 대박나야지  안그려 박사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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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공장 이야기2010. 6. 25. 00:14

머 어떻겠어 후달리거나 돈좀 만져보거나... 둘중하나지머
작은형이 올 11월즈음 함께 하자구 한다..
장소는 청주. 10월초가 둘째 산달이라서 신경이 쓰이긴 하지만 힘들고도 좋은일들일꺼라 생각함서 열심히 살구 있다.

 참 지금 일하는 곳에서 휴가를 나흘간을 준단다. 그래서 수요일~일요일을 휴가를 쓸수 있을듯하다. 둘째놓으면 당분간 움직이기 힘들테니 이번엔좀 와이프랑 움직여 볼라구한다. 하루는 홍성가서 부모님 모시고 맛난것도 먹으러가구 하루이틀은 스케줄잡아 움직이구 처가도 가야겠지^^
암튼 올말에 개업하면 그럴듯한 휴가는 완전가능해지던지 아니면 힘들던지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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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공장 이야기2010. 4. 22. 11:21

1심에서 패소한 사건을 2심에서 전부승소한다는 것은

매우매우 어려운 일이다.

작년에 외부에 맡겼던 소송을 1심에서 패소하고

담당 교수님이 2심은 나한테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을 하셔서

2심을 맡아서 전부승소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같은 재판부에서 오늘 또 일부 패소한 1심판결을

전부승소로 바꿔줬다 ^---------^

요즘에 찔끔찔끔 계속 패소하고 있어서 영 찝찝했는데.....


그런데 의료사고 소송이라는게 져도 께림칙하고

이겨도 께림칙한 소송이다 ㅜㅜ


역시 소송은 하지 말아야 하는거다!!!

점심 맛나게들 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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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공장 이야기2010. 2. 24. 02:12

난 설연휴부터 백수닷
이월은 좀 끔찍했다..작년 말부터 오후저녁시간에 일하고 있었는데...

이월초 어느날 출근해보니 내자리에 다른 사람이 턱하고 자리하고는 별말이 없더만 며칠지나니 쥔장은 실습나온 여약사라하구 그약사에게 불어보니 역시 별말이 없는데 그 여약사는 손님들께 여기서 일하게 되었다한다.. 새로온 여약사덕에 근무시간내내 앉을 의자가 없다...

냄새가 물씬 났지만 쥔장의 행태(알아서 나가주었슴하는)가 고약해 그냥 모르는 척 있었다.
또 며칠이 지나니 쥔장이 조심스레 말한다. 여기가 근무약사 둘쓸만한 약국은 아니라구...
흐흣.. 쥔장 약사 1월에 마트내에 병원입점시도하면서 나에겐 오전 빈시간에 일자리 잡지말고 기다리라했다. 병원들어오면 자기약국에서 오전오후쭈욱 근무하라면서... 1월말 병원입점이 실패로 돌아가서 난 오전일할곳에 면접본후 설 이후로 출근하기로 했다...

쥔장에게 말했다. 확실히 해달라구... 여기아니면 오전오후 찢어져서 근무할 이유없고 설이후로 오전나가기로 약속된 상태다..
쥔장... 어이없게 내가 새로나온 여약사와 말해서 잘 조절하란다.... 
썩을...
 한두달 일한것도 아니고 1년을 델꾸 일했는데 마무리를 이따위밖에 못하나 화가났다... 물론 화낼수는 없다.. 이바닥 좁으니 
설전까지 나오면 되겠냐니 쥔장 자꾸 말을 돌린다..답답해서  모양새가 새로온 약사와 내가 말하는건 아닌거 같다고 설전까지만 일하겠다구 했다. 맘같아선 그때 바로 짐싸들고 한 소리하고 싶었지만...
12일 금요일 갑자기 친한척한다... 솔직히 재수없다. 퇴근무렵 뒤통수 깐다. 잔여 월급이랑 설보너스는 16일날 정산해서 준다구.. 알았다하니깐.. 퇴직하면서 설보너스를 사양해야지 받는다며 입을 삐쭉인다.. 혈압올랐다.

솔직히 비슷한 경력의 남약사와 여약사간에 급여차이가 약간있다. 가장이라는 측면에 대한 배려와 무거운 짐을 나르는 노가다성 작업에 대한 보상이랄까...  그것이 부담스럽다며 여약사를 쓰겠다고 애초에 그리 말을 했으면 맘상하지 않았을것을.. 마눌 임신해서 애놓기전까지 다녔고.. 그쪽에서 콜해서 내가 또 일년여를 다녔던 직장의 뒷끝이 만성치질은 저리갈만큼 찝찝했다...
일을 이렇게 처리할거면서 일월에 오전 시간 일자리 잡지마랬던건 또 머냐.. 대충 쥔장이 머릴 너무 굴려서 결국 상황만 꼬아놓고 직원들끼리 수습하라며 자기손엔 물도 안튀기려는 심산인듯하다.. 바보같은사람..

일자릴 잡기 아직 부담스런 나이나 체력이 아니라서 생계가 후달리거나 하진 않는다. 또 마침 원호엄마가 입덧이 심해 함께 쉬면서 돌봐달라는 하늘의 뜻인듯도 하다. 설 끝나고 일주일 사정없이 쉬면서 원호랑 놀았다.
22일 월요일부터 구직란에 내프로필을 올리고 몇군데 연락온곳에 조건을 문의하고 면접시간을 잡고 있다.

내집없이 이사하며 살던시절 새로살집을 구하는건 어렵지않은데 살던집에서 웃는 낯으로 받을거 받아서 나오는게 쉽지않았다.
구직하면서 이약국에서는 웃는 얼굴로 바이바이 할수 있을까부터 생각하게 되는건 기우일까... 하긴 쥔이 날 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런고민은 확실이 기우인것같다.

나중에 내 약국하면 지금 경험 자주 떠올려 갑과 을 잘 지낼 수 있슴 좋겠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공장 이야기2010. 1. 5. 00:13

1년선배가 하던 약국인데 인수제의가 와서 보러갈 예정인데 월요일 폭설로 일단 연기
보증금 1억에 월세 450만원 자리란데... 수익이 어찌될찌 궁금

만약에 인수하게 되면 나도 분당서 살게되나?..
쩝 동탄 팔아야 분당 전세가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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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공장 이야기2009. 11. 30. 11:07

약국 개업껀 취고...

ㅜㅜ 3차진료기관 앞T자형 도로가 있고 좌측에 약국이 하나 있고 우측에 있는 꽃집자리를 눈독 드려서 약국을 할까 했었지.
그 병원은  대략 2년후 이전이 될 병원이었구.

선배통한 정보에 그약국의 수익이 대략 2500~3000만원 으로 어림해서 열심히하면 1000~1300정도의 수익을 예상하고 일을 진행했는데 한다리 건넌 공무원통해 파악한  구체적 현재약국의 수익이 1800만원선으로 확인. 내가 빡시게하면 700~800만원의 수익이나고 2년후 그냥 날릴 권리금, 시설비를 감안하면 현재 상황과 별반 다름없거나 마이너스일 확률이 더커짐..

아쉬움속에 나중을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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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공장 이야기2009. 11. 27. 10:58

약국하기로 했다. 쪼맨하게 시작하기로 했어.
약값은 서울이나 지방이 같고 상가 임대료나 거주비용이 차이가 많고 아이 교육을 걱정할 나이는 아니고..
그리하야 대략 오년전 아파트 지르는 기분으로 막차란 생각이 드네.
충주의료원 앞이야 이년후 또 어딘가로 옯겨야하는 약국이지만-병원이 이전계획잡힌- 종자돈을 마련하거나 아파트 대출금 좀 줄일 수 잇으면 좋겠다. 그리구 개업하면 필요한약 바로바로 쏴줄수 있다^^ 쥔 눈치 안봐도 되니까
이제 집내놓고 또 집구하고 해야겠네.
월악산 놀러올때 함씩 들리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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