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이야기2011. 1. 18. 14:04
놋데의 이대호소식이 아니라 최재영의 약국 계약 소식이다.
장소는 청주 강서지구내 한 상가건물이구 이달내로 계약하여 3월초중 이사하고 3월중 오픈 예정이다.
년년생 키우는 원호엄마의 고생이 넘 미안하지만 그럴수록 빨리 자리잡아서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조금은 여유있는 남편이나 아빠가 되고 싶다. 아마도 설땐 설날 당일치기로 아침일찍 내려갔다가 후다닥 올라오지 않을성 싶다.

좀더 몸은 멀어질지 몰라두 그래도 승우아빠보단 훨 가까운 곳이구... 음 속리산도 가깝고 전국어디나 나름 쎈타지역이라 달려볼만한 지역이라는 자위도 해본다.. 한편 약국이나 의료관련 흐름이 공공의 몫으로 흐르는게아니라 점점 사용자의 편리를 앞세운 큰 자본의 여러 접근을 막아내기가 수월치 않아보여 좀 찜찜하다.
일본에서 본 광경 쩜맨한 마트 한켠에 그물친 공간에 약 몇개 진열되어 있고 그안에 까운걸치고 않아있는 약사의 모습이 떠오른다. 하지만 일본은 국공립 의료원들이 활성화 되어 있어서 일반인들의 불편함이 없는데.. 우리는 개인 병원, 약국들에게 다 맡겨놓았다가 이제 그걸 대기업 유통업이 홀라당 삼키는 형국이다. 그 바닥엔 민영의료보험이 자리잡고 있는데...쩝 겁난다

암튼 승우아빠랑 일산간 박사장이랑 분당맨들이랑 안양맨 다덜 보구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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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