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다 았는데
기침이 계속 나서
아침에 원무과에 청탁해서(병원에 근무하는 최대 장점!!!)
새치기로 이비인후과 진료를 봤다
아무렇지도 않게
"이런~~ 편도가 좀 곪았네"
하시더구만...
편도가 곪아도 괜찮은건가?
지난번하고 똑같은 약 처방해 주네
목구멍 찍은 사진좀 프린트 해서 달라고 할 걸
여기에 붙이게
그 생각을 못했네
신기하게 약 한주먹 먹었더니
좀 나은거 같네
목에다가 약을 뿌려놔서 그런가?
건강이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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