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곳에 진리가 있다는 말이 다시한번 생각나게 합니다
다리를 삐어 한의원에 댕기는데..
이분께서 오늘 하신말씀이 ..
"다 먹고살려고 하는거 아니냐...
그래서 먹는거와 잠자는 것은 어떤일이 있어도 양보하면 안된다..
먹는거와 잠자는 것이 무너지면,
건강할E땐 버텼던 약한 부위가 더욱 아파지고,
아파진 곳은 계속 안고 살수 밖에 없는게 사람의 몸이다"
밥은 잘 챙겨 묵고 다녀야겠습니다.
밥먹고 잠자는 것 다음은 무엇일까요?
다리를 삐어 한의원에 댕기는데..
이분께서 오늘 하신말씀이 ..
"다 먹고살려고 하는거 아니냐...
그래서 먹는거와 잠자는 것은 어떤일이 있어도 양보하면 안된다..
먹는거와 잠자는 것이 무너지면,
건강할E땐 버텼던 약한 부위가 더욱 아파지고,
아파진 곳은 계속 안고 살수 밖에 없는게 사람의 몸이다"
밥은 잘 챙겨 묵고 다녀야겠습니다.
밥먹고 잠자는 것 다음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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