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월 한 달 동안 일주일에 송년회 두개씩 꼬박꼬박 출석하고 있다.
술을 마셔야 하는 날은 우리 부서 송년회, 이사장님과 재단 간부들 송년회, 팀장 국장 연석 송년회 3번이고
(두 개는 지나갔고 한 개는 내일이다.)
나머지는 한 잔 따라놓고 제사 지내도 되는 자리다.
그런데도 피곤하고 힘들다.
도대체 일주일 내내 술마신다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다.
2.
24일에 휴가내고 예산 집에 내려갔다 왔다.
얼어 죽을 뻔 했다.
진짜 춥더구먼...
그나마 눈이 안와서 다행이었다.
3.
25일에 성탄절 예배드리러 갔다가 중고등부 애들하고 노느라고 하루종일 교회에 있고
어제 교회 갔다가 수영이 기다리느라고 하루종일 교회에 있었더니
너무 피곤하다. (수영이가 내년에 주일학교 유치부 교사하기로 해서 회의한다고 해서...)
내년에 헬쓰장이라도 다녀야지 원...
고시생일 때가 운동도 따박따박 시간 맞춰서 하고
밥도 시간 맞춰 먹고
더 건강했던 듯...
4.
31일날 5시에 종무식하고
10시 반에 교회에서 송구영신예배 드리고
1. 1. 8시에 병원에 모여서 신년하례식 한다.
1년 중에 12월이 제일 시러!!!!
12월 한 달 동안 일주일에 송년회 두개씩 꼬박꼬박 출석하고 있다.
술을 마셔야 하는 날은 우리 부서 송년회, 이사장님과 재단 간부들 송년회, 팀장 국장 연석 송년회 3번이고
(두 개는 지나갔고 한 개는 내일이다.)
나머지는 한 잔 따라놓고 제사 지내도 되는 자리다.
그런데도 피곤하고 힘들다.
도대체 일주일 내내 술마신다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다.
2.
24일에 휴가내고 예산 집에 내려갔다 왔다.
얼어 죽을 뻔 했다.
진짜 춥더구먼...
그나마 눈이 안와서 다행이었다.
3.
25일에 성탄절 예배드리러 갔다가 중고등부 애들하고 노느라고 하루종일 교회에 있고
어제 교회 갔다가 수영이 기다리느라고 하루종일 교회에 있었더니
너무 피곤하다. (수영이가 내년에 주일학교 유치부 교사하기로 해서 회의한다고 해서...)
내년에 헬쓰장이라도 다녀야지 원...
고시생일 때가 운동도 따박따박 시간 맞춰서 하고
밥도 시간 맞춰 먹고
더 건강했던 듯...
4.
31일날 5시에 종무식하고
10시 반에 교회에서 송구영신예배 드리고
1. 1. 8시에 병원에 모여서 신년하례식 한다.
1년 중에 12월이 제일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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