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2009. 12. 21. 09:01

역쉬 아직 애들이 어리니까 정신이 없더구만
밥을 어케 먹었는지 원....
그래도 잠시 얼굴이라도 보니 기분 좋다
우린 어제 아침 일찍부터 교회에 가 있어서
집에 가자마자 일가족이 다 쓰러져서 잤다.
힘 남는 준영이가 자꾸 놀려구 했지만
깜깜하니까 결국 자더라

오늘 아침도 만만치 않게 추웠다.
따땃하게들 보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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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