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낳아서 좋겠다
첫째가 아들이고 둘째가 딸이면 거저 키우는거 같다고 하더라
맞냐 김사장?
수영이가 엄청 부러워 하더라
수영이는 요즘 준영이 쫒아 다니느라고
"혹시 둘째를 낳았는데 아들이면 어떻게 하나?"
하는 공포에 싸여 있다.
내가 보기엔 준영이가 특별히 활동적인거 같지 않은데...
딸만 넷인 집에서 너무 조용하게 자란 탓인가?
어쨌든 축하 만빵이다~~~~
첫째가 아들이고 둘째가 딸이면 거저 키우는거 같다고 하더라
맞냐 김사장?
수영이가 엄청 부러워 하더라
수영이는 요즘 준영이 쫒아 다니느라고
"혹시 둘째를 낳았는데 아들이면 어떻게 하나?"
하는 공포에 싸여 있다.
내가 보기엔 준영이가 특별히 활동적인거 같지 않은데...
딸만 넷인 집에서 너무 조용하게 자란 탓인가?
어쨌든 축하 만빵이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온다 (2) | 2009.08.12 |
---|---|
MB OUT (2) | 2009.08.10 |
휴가 (2) | 2009.07.30 |
바쁘다 .. 요즘 ㅜㅜ (3) | 2009.07.20 |
당사잔가 대리인인가 (4) | 2009.07.02 |
처음 쓰는 글 (5) | 2009.07.01 |
이제는 떠날 시간인것 같다... (5) | 2009.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