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림대의대 본과 3학년 생들이 듣는 수업인
의료윤리 강좌의 일부 수업을 내가 진행해야 하는 날이다
몸은 아직 감기몸살 중..
어제 병원에서 진통제를 맡고나니 상태가 좀 나아져서
저녁에 강의자료를 좀 정리할 수 있었다.
청량리에 우리 재단의 치과 병원이 있고
치과 병원 뒤에 있는 건물이 의대에서 강의실로 사용하는 건물이다.
(강의동은 사진에는 안보이는군...)
2시간을 떠들고 나서
치과병원에 가서 점심 얻어먹고
또 한 시간가까이 담소(?)를 나누고 왔더니
목이 너무 아프다 ㅜㅜ
사무실에 돌아와서
병원가서 또 진통제 맞았다
이거 원 완전 진통제 투혼이구먼
요즘에는 내 직업이 교육자가 아닌가 의심이 든다.
나의 정체를 밝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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