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3일입니다.
준영이네가 평촌의 한 아파트로 이사를 하면서 집들이를 했습니다.
일요일이다보니 동네의 교회에 잠시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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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는 백운호수 근방의 한 오리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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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네 집은 범계역 주변이더군요 ..
12층인데 앞동이 10층이라 시야도 괜찮았습니다.
식구들이 많다보니 모두 모여 찍을수가 없더군요 ..
준영이네 거실에서 가족사진을 한방씩 찍었습니다.^^
카메라 세팅을 안하고 찍어서 좀 어설프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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