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1월23일 모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 12. 12:08

담달에 구정, 장모님환갑, 원호돌이 몰려있구 해서 따로 원호돌잔치는 하지않기로 했삼^^
그냥 홍성집에서 간단 상차리고 또 처가랑은 서울서 가족만 모여 식사하기로ㅜㅜ 넘 무심한 애비인가..쩝
대신 돌사진은 돈점써서 내일 찍는다네.. 
암튼 23일 저녁에 겸사겸사하장 대신 그럴듯한 식당 예약해놓을께 와서 맘껏드시게.
회로할까 했는데 윤이엄마가 안될것 같고 메뉴 신청받아^^
VIPS, 중식정식집, 고기구이.. 기타 추천바란다
머 글타고 부담은 갖지말고 ...돌선물은 해랏 ㅋㅋㅋ 

글고 정자역 약국껀은 일단 보류..선배가 바지사장제의를 쩝...그냥 두고보는중
또 일산에서 약국 오퍼가 왔는데 약사가 건물주인데 운영하던 약국을 임대놓는데 보증금 1억5000, 세 450(세금별도)에다가 권리금을 1억7000부른다. 열라 열심히 하면 2년정도에 권리금 들간것 복구다..ㅜㅜ 젠장 자기건물 임대놓으며 터무니없는 권리금을 달라는건 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