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새해 복 많이 받으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2. 30. 08:29

이제 2012년이 다 지나고
내일 모레면 새해다.

올 한 해 수고 많았네
내년에도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한 해 되길 바래

조카(작은 누나 큰 아들)가 몇 주 전에 결혼했다.
유학땜에 결혼을 서둘렀지

준영이랑 형네 아이들이 화동을 했는데
새해 선물로 준영이 사진 하나 투척하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