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설 명절엔 어케들 내려 가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2. 7. 21:49
추석 지난게 얼마 안 된거 같은데 벌써 설이 다음주네.
오늘 낮에 설 선물을 사러 갔다.
신종플루니 해서 다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이번엔 홍삼으로 했다.
대부분 가격이 우리 선물 가격하고는 갭이 심해서
홍삼 절편(개당 4.5만)으로 했구, 혹시 몰라서 택배로 홍성에 보냈다.
난 작년 설에 차 끌구 나섰다가 1박 2일 찍은 관계로
이번엔 좀 편하게 가려고 기차 예매 시도 했는데,
내려가는 표는 못 끊고 올라오는 표만 끊었다. 쩝,,,
혹시 표 구할 재주가 있는 사람은 신고해라.
12일 저녁이나 13일 오전 기차표,,,
못 구하면 또 차 끌구 가야지 뭐,,,거의 포기하구 있다.
참,,,올라오는 표 결재 다 해 놨으니 혹시 내려가는 표만 구한 사람 있으면 얘기해라.
15일 아침 9시 50분 새마을 호다. 4장,,,
글구, 펀드 환매한다는 얘기 꺼내자 마자 부터 주가가 미친듯이 떨어져서 아직 못했다.
내가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친 건가? 쩝,,,
그래도 현진이 아들 돌 반지는 준비해 가마.
일주일 잘 보내고 명절에 내려가서 보자.
가정 방문(?)은 설 전날 저녁이 어떨까 하는데, 안 되면 설날 하구,,,
오늘 낮에 설 선물을 사러 갔다.
신종플루니 해서 다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이번엔 홍삼으로 했다.
대부분 가격이 우리 선물 가격하고는 갭이 심해서
홍삼 절편(개당 4.5만)으로 했구, 혹시 몰라서 택배로 홍성에 보냈다.
난 작년 설에 차 끌구 나섰다가 1박 2일 찍은 관계로
이번엔 좀 편하게 가려고 기차 예매 시도 했는데,
내려가는 표는 못 끊고 올라오는 표만 끊었다. 쩝,,,
혹시 표 구할 재주가 있는 사람은 신고해라.
12일 저녁이나 13일 오전 기차표,,,
못 구하면 또 차 끌구 가야지 뭐,,,거의 포기하구 있다.
참,,,올라오는 표 결재 다 해 놨으니 혹시 내려가는 표만 구한 사람 있으면 얘기해라.
15일 아침 9시 50분 새마을 호다. 4장,,,
글구, 펀드 환매한다는 얘기 꺼내자 마자 부터 주가가 미친듯이 떨어져서 아직 못했다.
내가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친 건가? 쩝,,,
그래도 현진이 아들 돌 반지는 준비해 가마.
일주일 잘 보내고 명절에 내려가서 보자.
가정 방문(?)은 설 전날 저녁이 어떨까 하는데, 안 되면 설날 하구,,,